매사에 단단하게 살면 좋으련만 쉬이 그러하지 못해 주저하고 망설이는 존재지만 추억도 있고 다행히 후회도 있다. 과거에는 후회가 두려웠지만 이제는 후회하며 살고있다. 그래야 다른이가 아니라 나의 눈으로 살수있다. 작은 후회와 큰 구름 앞에 서있다.
There are no comment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