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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commentary
[주얼] 리플레이5
평범하며 '춤'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의 열정을 지녔지만 어딘가 병약해 보이고 자신감 없어 보이는 박 준, 어렸을 때 안 좋은 기억으로 상당히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그 조용함 안에 묻어 있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시현.
당신은 둘 중 한 사람이 되어 1년동안 생활을 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. 1년이라는 기간 안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 이들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는데...
그들의 뒤바뀐 운명은 처음과는 정 반대의 상황들을 가지고 올 겁니다.
당신은 좋은 친구들,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행복한 춤을 관중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까요?
실패한다면... 쓰디쓴 아픔과 함께 돌아오는 냉정한 어둠을 혼자서 헤쳐 나가야 하는 상황에 처할지도 모릅니다. 도전해 보세요! 자! 이들을 인도해 줄 당신의 두근거리는 모험 이야기들이 이제 곧 펼쳐지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