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님프부스에 걸리기 위하여 그린 그림.
지금은 흔적을 알 수 없는 N모사의 BeatDance란 게임 캐릭터디자인을 제가 했었는데, 그 중 '슈'란 캐릭터를 그렸죠.
행사후 비트댄스팀 디자이너분이 디스플레이 된 거 보고 놀라셨다 뭐 그런 방명록까지 남기셔서...상업적인 용도도 아니고 그저 전시용이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거죠 ^.^ 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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